철이든 남자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어렸을 때부터 마셔왔던 쌕쌕오렌지

일명 쌕쌕이라고 했었습니다.

까맣게 오래된 내 추억속에 있었던

음료수를 발견하게 되어서 

냉큼 집어들었습니다.

가격도 착하게 650원!!

밀키스,맥콜 이런것들은 근래에도

마셔봤는데 쌕쌕이는 참 오랜만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알겡이가 톡톡터지는 

맛이 좋았습니다.

쉼,,,,,,,,,표 없이 변하는

세상속에서 이렇게 오래된 것들을

발견했을 때 전해져오는

뭔가 모를 따뜻함!!

5월 17일 드라이브도중 

이렇게 오래된 걸 보게 되었을 때도~

한자로 써있는 저렇게 생긴 문이

아주 어렸을 적 나의 집에도 있었던~

얼른 찍어서 누나한테 보냈더니

누나 역시 기억하더군요~^^~

동일한 기억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게

행복하기도 하고요~

여튼 쌕쌕이 CF를 찾아봤는데 가슴아픈 남매

최진실,최진영이 함께 출연한 광고를

찾게 되었네요.

음~~~~~~~

유튜브동영상을 공유하고 싶을 때면

링크를 하거나 소스를 퍼와야하죠.

소장하고 싶은 영상도 있는데 어쩔 수 없이

꼭 들어가서 봐야하는 영상들

약속이라도 한 듯 통신3사는

데이터요금제로 바꿔서

29,900원짜리에 300메가를 주는

어이없는 요금제를 내놔

국민들을 의도적으로 열불나게 하여

5월이 이토록 땀나게 뜨거워졌죠.

​

데이터가 가장 많이 나가는​

유튜브영상을 데이터를 안쓰고

와이파이에서나 컴퓨터에서 다운로드해서

볼 수 있습니다.

자 그럼 배워볼까요~

이렇게 쉬워도 되는거야?

라고 호통을 쳐도 할 말 없습니다.

그만큼 말도 안되게 쉽기 때문입니다

일단 youtube.com 에 들어가서 검색을 합니다.

저는 배드민턴선수 [이용대]를 검색해봤습니다.

배드민턴을 좋아하거든요.

동영상플레이하는 곳까지 왔습니다.

youtube.com 앞에 ss를 붙입니다.

https://www.ssyoutube.com/watch?v=cSJw6sQXLl0

이렇게요.

그리고 엔터를 치면 이 화면이 나옵니다.

Download가 녹색으로 되어있죠.

클릭하면 바로 다운로드가 됩니다.

너무 쉬워서 말이 안나오죠?

그래도 말하세요ㅋㅋ

댓글로~ㅋㅋ

참고로 스마트폰에서는

유튜브로 열면 안됩니다.

상단에 url를 칠 수 없기때문입니다.

크롬이나 네이버 이런걸로 유튜브에

접속을 해야만 ss를 넣을 수 있습니다.

다른 검색어도 있겠지만 난 일광사를 검색해서 티맵으로 갑니다.

우리는 보통 전주야경을(Night View) 찍으로

또는 데이트를 하러 가곤 하는 곳이죠.

난 그냥 친구랑 갔답니다ㅜㅜ

한복을 대여해서 입은 여성분들

정말 한복은 아름답더군요~

한복을 입는 추억을 꼭 만드세요

한복사진은 아쉽게도 못 찍었지만~

그리고 외국관광객들도 눈에 띄게 많더군요.

주말낮에 거의 처음으로 가 본 한옥마을~

전주가 좋아서 전주를 찾은 관광객들이니

업주분들은 착한 가격과 다시 오게 만드는

잊지못할 서비스를 해주시면 좋겠네요~ㅋ

[전주의 일몰]

전주시는 화장실부터 기타 편의시설을 

꼼꼼히 체크하시면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더욱 많아지지 않을까요!!

청주홈페이지제작: 청담건설

일전에 제작한 웰메이드건설홈페이지를 보시고 청주에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회사를 운영하는데 요즘은 광고가 필수죠.

하지만 현재 저희 샵세븐은 광고를 아주 조금 하고 있습니다.

하고는 있지만 미세할 정도입니다.

 자랑이라면 자랑이지만 저희가 제작한 홈페이지를 보시고

믿고 맡겨주시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입니다.

홈페이지제작업체로서 이보다 더 만족스러운 운영은 없을 듯 합니다.

음식도 맛있으면 찾아가 듯

저희 홈페이지도 맛있는 홈페이지가 되어서인지

많은 분들이 서울업체랑 비교도 안하시고

선뜻 계약을 하시는 편이네요.

일단 광고비가 절약되니 일에 더 전념할 수 있고

직원들에게도 더 돌아가니

해피한 능률이 생기게 되거든요.

간혹 지리적인 부분을 많이 신경쓰시는 고객님들도 계시지만

근처에 있다고 해서 찾아보면서 일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옥션에서 판매자 얼굴보고는 안사죠~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유선/온라인상으로 거의 모든 걸 해결해도

만나서 일하는 것보다 결과물과 사후 A/S까지도

더욱 신경써서 처리를 해드리니

소개도 많고 다른 지역에서도 많은 연락이 오네요!!

저희 홈페이지리뉴얼중이었는데 그것도 끝마치지못하고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계약건과 가계약건들이 쌓이다보니

어쩔 수 없이 미뤄야 해서 아직 저희 홈페이지는 "미생"이네요

하지만 고객님들 홈페이지가 더 중요하니..

청주홈페이지도 저희 샵세븐에게 맡겨주시면

만족스럽고 오랫동안 이용하시는데 편안한

홈페이지를 제작해드리겠습니다.

청담건설은 위와 같이 감사패도 받으셨네요(일부만 올렸음)

일반회사홈페이지와 다른 테마로 잡아봤습니다.

메인시안은 이미 OK떨어진 상태이고요~

제작한 모든 홈페이지를 올리기는 힘들지만

이렇게 잠시 머리도 식힐겸 포스팅을 합니다.

건설홈페이지제작/청주홈페이지제작

세종홈페이지제작/대전홈페이지제작

안성홈페이지제작/공주홈페이지제작

근처에 있는 세종,대전,안성,공주,/논산,계룡홈페이지제작도

언제든 맡겨주세요^^

1998년 당시 한국을 방문한 마이클잭슨

그때 TV에서 마이클잭슨 콘서트를 광고할 때

이 음악이 나왔었던 걸로 기억한다.

난 당시 운좋게도 LD(Laser Disk 레이저 광선을 이용하여 영상을 녹음•녹화한 음반)를

볼 수 있는 곳에 있어서 그의 정규앨범 Thriller를 틀어놓고 볼 수 있었다.

이 앨범은 6500만장이 팔려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음반으로 기네스에 등재되었다고 한다.

미친듯이 마이클잭슨 노래를 들었던 건 아닌데

가요와 팝에 길들여진 그때의 나에겐

센세이셔널한 음악이었음이 분명하다.

그리고 그의 카리스마는 비교대상이 없을 정도로

압도적이었다.

2009년에 그의 죽음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가수 중 하나를 잃은

세기적인 애도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지만

얼마 후 미발표곡중 Love never fell so good 은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부르기도 했고 참 멋진 곡을 유작으로 남긴 것 같았다.

그의 삶은 마감되었지만 그의 노래는 20세기, 21세기를 넘어

인류가 존재하는 한 불려지고 들려지지 않을까!!!

원곡은 Carmina Burana-Carl Orff  독일의 작곡가 카를 오르프이다.

키워드광고로 등꼴이 좀 나가죠.

중학생,고등학생 고가아웃도어이상으로 등골브레이커가 된지 오래죠.

저희도 키워드광고 살짝 살짝해도 광고비용이 만만치않더군요.

하지만 마케팅없이 사업을 유지한다는게 쉽지않은 일이라는 걸 아실 겁니다.

그래서 블로그,카페,SNS,신문,버스 등등 눈에 뛸 수 있는 곳이라면

모든 곳에 글을 남기고 홍보를 하고 광고를 합니다.

저희도 이 블로그를 통해서 홍보를 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죠.

아래는 저희 블로그메인 이미지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보면 안나오는 페이지죠.

이렇게 블로그를 만들어서 가끔 포스팅을 하며

마케팅수단으로도 사용합니다.

[샵세븐 홈페이지제작]

또한 각종 카페모임/동호회/클럽(라이온스 같은)곳에 얼굴을 비치며

홍보를 하곤 하죠??

그래서 갑자기 떠오른게

우리가 왜 무조건 비용을 지불하고

광고를 해야만 하는 걸까?라는데서 시작해서

네이버밴드를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http://band.naver.com/n/x5JDw5A4

이런게 아트가 되네요

뭐든 한 가지를 깊게 파면 작품이 되는군요

하지만 4대강은 파지말아야 할 삽질이었죠~

콜

http://www.sharp7.co.kr

시선은 다르다.

생각도 다르다.

감정도 다르다.

이런 관점에서 영화를 평가해봤을 때

제대로 낚였다.

억지로 감동을 주려는 감독의 의도와 

뻔한 결론에서 1%로정도 벗어난 반전은

감동조차도 없다는 것이다.

네어버평점 8.88

 슬프지만 내 평점은 딱 3점

의미없이 인신공격따위로 거칠게 몰아치는 장면은

그냥 지나가다가 동네 개를 발로 두들겨패는 걸

보는 것처럼 그냥 불쾌할 뿐이더라.

얼마 전 영화평론가가 "위플래쉬는 유사 매트릭스입니다"라는

말을 했었는데 감히 이런 영화에 매트릭스를 언급하다니~

다시 한 번 영화평론가가 말하는 건 안 믿기로 맹세하고 싶을

정도다. 영화평론가와 나는 다르니까~~ㅋㅋ

여튼 이 글을 보는 사람은 절대 이런 영화를 보지않기를 바랄 뿐이다.

일단 네이버든 어디든 평점보지말고 보길 바란다.

이정도는 되어야 매트릭스를 언급하든 어벤져스를 언급하든

할 수 있지싶다.

이 영화를 보며 아름다운 여행을 하기 바란다.

" 보는 영화는 같아도 평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