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허비2015. 3. 24. 11:22

 얼마전 유세윤이 양말가지고 장난치는 걸

보고 어찌나 웃었는지~

나도 회사내 다양한 장소에서

명함을 찍어보기로 했다

은근 재밌는 짓~~

 칸막이에서 암벽등반하는 명함이~

 

 창넘어로 전주시청을 바라보고 있다

 

확장공사하면서 의자도 구입했는데

저 녀석이 거기에 앉아 날 응시한다. 

내 신발과 깔맞춤이라 은근 잘 어울려보이네~

아차~~ 신발안에 넣을 걸~

처음으로 내 손이 출연했는데

내 손과 다정한 투샷~~

휴대폰이나 테블릿pc쓸 때 이용하는 펜이다.

배경의 검정바닥은 키보드패드~

이것도 역시 잘 어울리네~

냉동실에서 아이스크림과 한 컷

오후에 먹어야지~ㅋ​

우리 회사의 보안담당을 맡고 있는

열쇠통 머리위에서 한 컷~ㅋ

HOT&COLD 정수기 

샤워시키려다 말았다ㅎㅎ

내가 좋아하는 워셔블키보드

청소시 그냥 물에 씻으면 되는

키보드랑 한 컷~​

영광으로 알거라 명함아~ㅋ

이젠 ​Back to Work~~

Posted by 음식물처리기에코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