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허비2015. 5. 7. 15:25

 콜라주아트 by Derek Gores

어렸을 적 색종이를 잘라 도화지에 붙였던 기억이~

이런게 아트가 되네요

뭐든 한 가지를 깊게 파면 작품이 되는군요

하지만 4대강은 파지말아야 할 삽질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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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식물처리기에코씽
시간허비2015. 5. 4. 13:57

 뻔하디 뻔한 스토리로 무장한 심심하기 그지없는 음악영화

 위플래쉬 Whiplash

시선은 다르다.

생각도 다르다.

감정도 다르다.

 

이런 관점에서 영화를 평가해봤을 때

제대로 낚였다.

억지로 감동을 주려는 감독의 의도와 

뻔한 결론에서 1%로정도 벗어난 반전은

감동조차도 없다는 것이다.

네어버평점 8.88

 

 슬프지만 내 평점은 딱 3점

의미없이 인신공격따위로 거칠게 몰아치는 장면은

그냥 지나가다가 동네 개를 발로 두들겨패는 걸

보는 것처럼 그냥 불쾌할 뿐이더라.

 

얼마 전 영화평론가가 "위플래쉬는 유사 매트릭스입니다"라는

말을 했었는데 감히 이런 영화에 매트릭스를 언급하다니~

다시 한 번 영화평론가가 말하는 건 안 믿기로 맹세하고 싶을

정도다. 영화평론가와 나는 다르니까~~ㅋㅋ

여튼 이 글을 보는 사람은 절대 이런 영화를 보지않기를 바랄 뿐이다.


 구지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오줌싸다가 중간에 끊은 느낌" 같은 영화   

"타이타닉에 케이트윈슬렛 대신 오나미" 오나미씨에겐 미안요^^~ 본인 컨셉이잖아요~ㅋ

개콘에서 "다시 어둠이 내리면" 잘 보고 있습니다.


 대신해서 음악영화를 한 편 추천하자면

 어거스트러쉬 August Rush  얼마 전 돌아가신 영원한 캡틴로빈윌리암스 출연

일단 네이버든 어디든 평점보지말고 보길 바란다.

이정도는 되어야 매트릭스를 언급하든 어벤져스를 언급하든

할 수 있지싶다.

이 영화를 보며 아름다운 여행을 하기 바란다.

 

" 보는 영화는 같아도 평은 다르다"

 

 

Posted by 음식물처리기에코씽
포트폴리오2015. 4. 30. 11:55

 내 비즈니스를 알리는 첫 번째 경로는 무엇일까요?

 궁금한 게 있으면 검색을 하게 되고 그때 우리회사/우리제품을 소개해주는 첫 번째 마케팅수단은 홈페이지제작입니다!



필클래식홈페이지 리뉴얼

 

홈페이지제작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은

반응형웹이라는 걸 접해보았을 겁니다.

 

CMS(Content Management System)라는 말을 있는데

사용자가 글과 사진, 동영상 등

컨텐츠를 직접 편집할 수 있는 관리시스템을 말합니다.

더 나아가 웹사이트관리의 비중이 필수가 되면서

WCMS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죠.

그만큼 사용자가 웹을 직접 만들고 관리하는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블로그나 SNS의 저변화로 인해 요즘은

웬만하면 포토샵정도는 다룰 수 있기도 합니다.

프로필이나 내 블로그,SNS를 예쁘게 인테리어하기

위함이겠죠.

그래서 포토샵보다 사용하기 쉬운 

포토스케이프같은 프로그램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But~

WCMS 홈페이지제작을 하려면

CSS,JQuery,HTML 등 웹언어를 알아야 하기도 합니다.

홈페이지제작에 접근성이 쉬우면서도

전문가적인 공부가 필수가 되어​

더 어려워지기도 한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완성도를 생각하지않는다면

구지 필요하지않을 수 도 있겠죠​

 

 그 앞에 당당히 서있는 반응형웹의 존재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건

바로 스마트폰입니다.

그리고 컴퓨터, 테블릿PC

 

이러한 다양한 Display 사이즈에 맞게

홈페이지를 자유자재로 보여주는

아주 강력한 무기입니다.




[사진클릭시 똑같은 홈페이지로 이동]

스마트폰,테블릿에서도 열어보세요 

 

모바일퍼스트시대에

기존PC홈페이지는

한참 뒤떨어지는 상황이 되었고

모바일홈페이지는 PC에서

너무나도 부족한 모습을 보입니다.

그래서 약5년전에 등장한

Responsive Web

 

실수를 하지마시고

반응형웹 이상의 대체 홈페이지가

나오기전에 모든 홈페이지는

반응형웹으로 제작하셔야 합니다.

 

 반응형웹제작을 하지않아서 일전에 다시 제작한 홈페이지를 예로 들어보면

화성에서 얼마전 성남으로 사무실 이전을 했던 건설회사는

불과 7개월~8개월전에 비싸게 주고 만들었던

홈페이지를 다시 저희에게 의뢰를 해서

2번의 비용이 발생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홈페이지제작업체에서

반응형웹을 제작하지 못 할 경우엔

뒤도 돌아보지말고 X버튼을 누르시고

창을 닫아야 하는 걸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확인방법은 그 홈페이지를

컴퓨터에서 창을 가로로 천천히 줄여보시면

그림이나 글자가 줄여진 사이즈에 맞게

줄어들면 반응형웹입니다.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서

홈페이지제작을 하는데 있어서 제작회사나

제작을 의뢰한 의뢰인이나 굉장히 많은 에너지와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만큼 비즈니스에서 꼭 필요한 부분이기때문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그런데 그걸 2번이나 해서 시간과 돈이 2배로

들어가는 일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Posted by 음식물처리기에코씽